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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은 오랫동안 사용중인 치실을 리뷰해보려 합니다.

올리브영이나 쿠팡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쿠*을 추천드립니다. 대용량이.. 좋그든요.

얇은 일회용 치실로 알려져있는 제품이고 올바른 치실 사용법도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플랙커스 치실

 

쿠팡 플랙커스 치실 가격 비교
300개입 12,980원 로켓프레시
36개입 x 6개 (216개) 13,690원 로켓배송

 

로켓프레시 300개입이 12,980원 입니다.

로켓배송 36개입x6개 (216개입) 13,690원 으로

로켓프레시로 주문하시는게 훨씬 이득 입니다.

 

* 2023년 7월 10일 기준

 

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 치실, 300개입, 1개

 

왜 차이가 나는지..? 모르겠지만요, 아무튼 몇년째 사용중이고 다른 제품도 써봤지만

플랙커스 치실만한게 없습니다.

 

참고로 보라색 제품도 있는데, 이 제픔(플랙커스 마이크로 민트)이 제일 얇아서 잘 써집니다.

 

 

 

 

 

300개입 구매 완료. 😊

치실은 떨어지면 불안하더라구요. 다음번에도 대용량 300개입으로 사려고요..

정말 매일 1-2개씩 사용하기 때문에 없어서는 안되는 아이템입니다.

 

저는 치아 배열이 불규칙적이라서 무조건 필요한데.. 하루라도 안 하면 찝찝해요.

 

 

 

 

 

민트 향이 있어서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 제거하면서 약간 시원함? 상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치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잇몸과 치아 사이, 양 옆을 왕복해주면 끝 !

치아 1개를 예를 들면 왼쪽과 오른쪽 잇몸 사이사이를 왕복해줍니다. 이물질이 끼었을 때는 빼준다는 느낌으로 치아의 벽을 타면서(?) 빼줍니다.

 

3세 이하 아이는 사용할 수 없고요. 4세부터 사용이 가능한데 어린 아이들은 꼭 보호자 지도하에 사용해주세요.

어린이 제품 공통 안전기준에 적합하기 때문에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랙커스 치실 언박싱. :)

300개 진짜 많네요. ㅋㅋㅋㅋ 반년 넘게는 쓰겠죠?

 

 

 

 

 

뒷면에는 이쑤시개의 역할을 하는 뾰족한 부분도 있구요.

실은 정말 얇습니다. 엄청 얇은건 아닌데 적당히 얇아서 치아 사이사이 이물질 빼기 적합합니다.

 

교정 치실, 임플란트 치실로도 무조건 추천합니다. 얇으니까요 :)

저는 일회용 치실만 사용했었는데 잘라서 쓰는 치실은 저랑.. 맞지 않더라구요.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플랙커스 치실, 일회용 치실이기에 사용 후 바로 버리면 됩니다. (일반쓰레기)

손잡이 치실 형태가 가장 편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얇은 치실을 찾는 분들께 추천해요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터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